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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11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다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1월 뉴스레터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고급주택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또한 위의 현장에 시공된
이태리 살리스 원목마루의 특수 표면마감 기술인
레뇨레시나 기술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원목마루라고 다 같은 마루가 아닌
살리스 만의 특별한
최고급 원목마루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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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마루는
수종, 등급, 규격, 원산지 등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수종, 규격, 원산지 등이야
가장 기초적인 것이라
누구나 1차원 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등급에 대해서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저 품질의 차이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조금 잘못된 정보입니다..
원목마루 등급차이 상세히 알아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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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고 산탄드레아(Borgo Sanandrea)는
아말피의 Conca dei Marini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5성급 럭셔리 호텔입니다.
최근 건축가 Rino Gambardella가 복원하여
60년대 스타일의 지중해풍 주택의 특징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곳의 객실과 스위트룸, 레스토랑과 라운지 바,
피트니스 센터, 전용 해변, 암시적인 인피니티 풀,
무성한 테라스 정원 등등에
Paola Navone의 Rafael , Marcello Ziliani의 Kilt ,
Patrick Norguet의 스윙 등등
Ethimo의 다양한 야외용 가구들이 배치되어
호텔의 외부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색을 반영하는
밝은 파란색의 에나멜로 상판을 마감한 라파엘 테이블,
다른 버전으로 제공되는
엘리시르 다이닝 안락의자 등 많은 가구 등이
아말피 해안의 상징적인 매력을 더 잘 해석하기 위해
맞춤 제작되었습니다.
이들 컬렉션에서 반복되는 요소는 티크 소재입니다.
트랜디한 스타일을 지닌 최고의 이탈리아 야외가구 에띠모...
이 거대하고 광범위한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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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인테리어트렌드
2024년은 지속 가능성, 개인화, 기술 혁신이 중심이 되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주를 이를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한꺼번에 많은 것이 변하진 않겠지만
서서히 흐름을 타는 것이 인테리어이니 만큼
2024년에는 더욱 다양한 모습의 현장들을
소개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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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10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다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0월 뉴스레터는
경기도 광주 능평리, 용인 고림동,
또 고양시 행주외동의 신축주택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다인의 여러 제품들이 어느 현장에서
예쁘게 자리하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래요.
#다인시공현장 #양평주택
식물 키우는게 좋아서
전원주택을 짓게 되었다는 식집사님..
다인도 함께 참여한 양평 전원주택이
예쁘게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남한강 뷰와 정원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양평주택
기사와 영상으로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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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제품
#원목마루 _ 바롤로 오크 광폭 원목마루
#원목계단 _ 바롤로 하이브리드 오크 원목계단재
#원목데크 _ 라바이올리 이페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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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8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다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8월 뉴스레터는
다인의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 소식과 함께
이달의 베스트 현장으로
바롤로 월넛 간살도어가 예쁘게 설치된
가평 주택 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바다, 태양, 초목, 색상 및 재료는 생생한 감각이며 풍경, 건축 및 장소의 고유성은 삶의 경험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에서 주연 역할을 합니다. 수백 년 된 나무의 줄기, 바람에 깎인 바위, 깊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도시의 스카이라인, 그리고 일상 사물들은 현대 미술에서 미적 소재가 되는데 이것이 Ethimo입니다.
에띠모 가구의 각 컬렉션의 디자인은 자연적 영감, 기술적 진보, 발견되고 이야기될 장소의 절충주의를 포용하는 다양한 의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태리의 명소와 함께하는 에띠모의 영감 스토리를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원목가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 여덟번째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_ 'Pure Mediterranean energy. '
진동, 자연, 건축.
문화는 서로 얽혀 있고, 빛은 눈부시게 빛나며, 기쁨, 흥미, 놀라움을 선사하는 폭발적인 감각으로 눈을 가득 채웁니다. 만날 때마다 숨이 막힐 듯한 지중해 땅.
친밀하고 럭셔리하며 독특하고 세련된 장소를 발견하는 것은 진동하는 에너지가 색상, 소리, 매운 냄새 및 자극적인 향기의 리듬으로 번갈아 나타나는 조화로우면서도 혼잡한 혼돈과 자연스러운 연속성과 결합됩니다. 이 땅이 발산하는 힘은 무어라 설명할 수 없고, 전염성이 있으며, 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눈과 마음, 정신과 영혼을 만족시킵니다.
모로코의 다채로운 대비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한 고요함을 만들어냅니다. 그 중 모로코의 고대도시인 마라케시는 이 특별한 장소의 리듬 속에서 인간, 자연, 역사, 건축과 문화가 공존하고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는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세트장과 같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이야기와 정체성은 하나의 독특한 환경으로 수렴되고, 그 무질서 속에서 완벽합니다.
직물, 보석, 도자기, 젤리즈의 예술, 기념비적인 자연부터 리아스 강 안에 숨겨진 우아하고 무성한 정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고유의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나머지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 구체적이고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교류의 게임.
붐비는 메디나의 미로 같은 골목길은 전통, 문화, 건축, 공예의 안식처입니다. 사방에 사막이 펼쳐져 있고, 땅의 색깔이 자연의 윤곽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곳에서의 현대 건축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막에서 영감을 얻은 재료, 형태, 색상을 통해 풍경과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조각같은 선들의 선인장 식물들은 마조렐 블루가 전통 건물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고 있는 마조렐 정원 내부를 디자인합니다.
환대가 독특한 경험으로 변하는 진정한 환경입니다.
마라케시에 있는 최고급 호텔인 마모니아 궁전(Mamounia Palace)은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형적인 건축물은 결코 과하지 않고 모든 세부 사항에 럭셔리함을 더해 세련된 환대 개념으로 살아갑니다. 이 숙박 시설은 모로코의 삶의 예술을 상기시킵니다.
휴식은 번잡함에서 벗어나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특징인 고급스러운 리야드(Riads : 모로코 전통 가옥의 실내 정원) 내에서 개인적인 순간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로코의 고급호텔인 로얄 만수르 (Royal Mansour) 또는 술타나(La Sultana) 등도 손님들에게 마음을 열고, 관습과 전통, 풍경과 건축으로 이 만화경 같은 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라케시는 포용적이고 특별한 도시이며 창의적인 재능의 온상이자 국가 원수, 배우, 예술가 및 디자이너들이 애정하는 곳입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휴식, 영감 및 창의성에 대한 자극을 받아갑니다. 어제, 오늘, 내일의 장소는 역사, 전통, 시대를 초월하는 현대성을 가진 세계를 따라갑니다.
바다, 태양, 초목, 색상 및 재료는 생생한 감각이며 풍경, 건축 및 장소의 고유성은 삶의 경험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에서 주연 역할을 합니다. 수백 년 된 나무의 줄기, 바람에 깎인 바위, 깊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도시의 스카이라인, 그리고 일상 사물들은 현대 미술에서 미적 소재가 되는데 이것이 Ethimo입니다.
에띠모 가구의 각 컬렉션의 디자인은 자연적 영감, 기술적 진보, 발견되고 이야기될 장소의 절충주의를 포용하는 다양한 의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태리의 명소와 함께하는 에띠모의 영감 스토리를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원목가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 일곱번째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_ 'A story of nature and design'
감정, 작약(모란) 정원
알토 라치오(Alto Lazio)의 시골, 치미니(Cimini) 산기슭, 아름다운 중세 마을 비토르치아노 바로 외곽에는 독특한 중국 모란(작약) 컬렉션을 보유한 무탄 식물원(Moutan Botanical Center)이 있습니다. 그 곳은 자연과 색채 그리고 정원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15헥타르의 부지에 250,000여 그루의 식물들이 홈마크, 편백나무, 올리브 나무와 같은 토종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동서양의 성공적인 독특한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2003년에 문을 연 무탄 식물원은 해마다 4월과 5월에 피어나는 특별한 꽃을 감상하기 위해서 또 세계 최대 규모의 작약 꽃들을 만나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점점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수천 송이의 핑크색 꽃과 강렬한 향기가 이 독특하고 흥미로운 자연환경을 거닐며 탐험하는 손님들을 놀라게 합니다.
무탄 식물원은 여러분이 환경을 사랑하고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식물의 경이로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공원안에는 이러한 철학을 염두에 두고 가구의 색상을 통해 자연의 생생한 본질을 강조하는 작은 컬러 카페가 있습니다. 가구의 각 요소는 작약의 아름다움과 무탄 식물원을 특징으로 하는 등나무, 플럼바고와 같은 다른 매혹적인 꽃의 뉘앙스에 영감을 받아 맞춤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모양과 색상이 풍부한 이 독특한 장소는 Ethimo의 첫 번째 컬렉션인 Flower에 영감을 주었고 자연과의 불가분의 유대를 창립 가치 중 하나로 삼게되는 에띠모의 철학을 심어주었습니다.
현재 70개국 이상의 국가에 선보이는 에띠모 야외용 가구는 식물의 세계와 풍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 초심을 잃지 않는 고품격 아웃도어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바다, 태양, 초목, 색상 및 재료는 생생한 감각이며 풍경, 건축 및 장소의 고유성은 삶의 경험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에서 주연 역할을 합니다. 수백 년 된 나무의 줄기, 바람에 깎인 바위, 깊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도시의 스카이라인, 그리고 일상 사물들은 현대 미술에서 미적 소재가 되는데 이것이 Ethimo입니다.
에띠모 가구의 각 컬렉션의 디자인은 자연적 영감, 기술적 진보, 발견되고 이야기될 장소의 절충주의를 포용하는 다양한 의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태리의 명소와 함께하는 에띠모의 영감 스토리를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원목가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 여섯번째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_ 'Immersive beauty '
돌, 바다 그리고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여러분은 섬에 도착하자마자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디를 바라보든지 사진이 될 수 있는 장면을 마주치는 마법 같은 장소입니다. 눈부신 빛이 하얀 건물의 정면에 반사되고 작은 나무 문의 파란색은 에테시안 바람의 힘에 의해 형성되는 때로는 야생의 초목으로 구성된 부드러운 풍경에 충돌하는 수정처럼 맑은 물을 빠르게 떠올리게 합니다. .
미코노스는 독특하고, 에너지 넘치고, 자유분방합니다. 초백색의 집들은 다양한 상점들이 밀집한 좁은 거리에 즐비해 있으며, 섬을 채우는 수많은 사람들의 전통과 현대성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섬 주변에 흩어져 있는 60여 개의 오래된 교회들이 개인 별장, 리조트,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 및 전용 비치 클럽과 나란히 서 있는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분위기, 현대적인 디자인이 자연과의 유동적이고 친밀한 관계의 일부로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고 있는 곳.
환대를 뛰어 넘는 숙박 시설의 개념. 새로운 건물들은 건설되기 전에 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처럼 보이며, 그들의 디자인에 그 장소의 고유한 특성과 자연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재료들은 종종 자연적이고, 형태들은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그 디자인은 손님들을 초대하여 풍경을 사색하도록 하는 인피니티 풀과 함께 땅으로 돌아갑니다.
미코노스의 해변은 섬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을 상징합니다. 트렌디한 비치 클럽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일몰은 섬 생활의 결코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선물합니다. 음악, 음료, 바다의 아름다움은 상반되는 요소의 완벽한 결합으로 이어지는 풍경의 본질입니다.
부드러운 황금빛 모래가 재료와 색채와 번갈아 가며 파란색과 청록색 바다로 흘러갑니다. 오르노스(Ornos), 사루(Psarou), 파노르모스(Panormos) 또는 칼로 리바디(Kalo Livadi) 만은 이 섬의 매력을 나타내며 동시에 화려하고 세계적인 면을 나타냅니다.
스콜피오스(Scorpios), 남모스(Nammos) 또는 알레마구(Alemagou)와 같은 낙원의 이 모퉁이에서 가장 독점적인 비치 클럽 중 일부는 자연과 하나된 감정, 하우스 음악 및 휴식으로 일상의 탈출을 제공해줍니다.
미코노스는 과거와 현재, 신앙과 무신론, 전통과 현대, 국제적 삶과 친밀한 사색 사이의 놀라운 균형입니다.
바다, 태양, 초목, 색상 및 재료는 생생한 감각이며 풍경, 건축 및 장소의 고유성은 삶의 경험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에서 주연 역할을 합니다. 수백 년 된 나무의 줄기, 바람에 깎인 바위, 깊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도시의 스카이라인, 그리고 일상 사물들은 현대 미술에서 미적 소재가 되는데 이것이 Ethimo입니다.
에띠모 가구의 각 컬렉션의 디자인은 자연적 영감, 기술적 진보, 발견되고 이야기될 장소의 절충주의를 포용하는 다양한 의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태리의 명소와 함께하는 에띠모의 영감 스토리를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원목가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역사, 고대 성벽, 자연 사이에서 웰빙에 대한 현대적 해석.
투스카니의 완만한 언덕으로 둘러싸인 발도르시아(Val d'Orcia)에 푹 잠긴 '카스틸리온첼로 델 트리노로(Castiglioncello del Trinoro)'는 현대에 되살아난 중세 마을로, 보존의 진정성으로 방문객들을 놀라게 합니다. 주변 풍경은 자연과 건축이 수세기 동안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해 온 이탈리아의 전형적인 미학인 토스카나 시골의 우아함이 특징입니다.
오늘날 이 마을은 "알베르고 디퓨소" 또는 분산형 호텔로, 현대적인 편안함과 전통을 바탕으로 강화된 시대를 초월한 공간에 투숙객을 수용합니다.
*albergo diffuso : 호텔이 아니라 작은 마을에 오래된 건물이나 집을 고쳐서 호텔로 사용하는 색다른 컨셉의 호텔
전통적인 전원풍 건축물은 완전히 리모델링되어 색상, 재료 및 넓은 공간이 시간이나 목적의 제약 없이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여기에서 웰빙은 작은 것들에서 발견됩니다.
모든 것이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입니다. 넓은 테라스는 풍경을 내려다보고 있으며 일출과 일몰의 감정으로 하루가 시작되고 끝납니다.
구불구불한 들판과 포도밭, 예술과 건축은 현대를 품고 있으며 오감이 모두 깨어 있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인테리어 리노베이션을 위해 선택된 노출된 석재는 피엔차 소도시의 전통적인 짜임새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소박하면서도 러프한 나무의 디테일 및 패브릭과 조화를 이룹니다.
섬세한 베이지 색조는 가구의 배경 역할을 하며, 윤곽의 단순함 속에서 전통과 디자인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구현합니다. 집, 시골, 포도밭, 정원은 시대를 초월한 매력으로 자연에 대한 존중과 아름다움에 대한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을의 친밀함에는 거의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웰빙 문화는 많은 뉘앙스를 모두 표현합니다.
마을 중심부에 있는 고대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탄드레아(Sant’Andrea) 교회는 아펜니노 산맥까지 발 디 키아나( Val di Chiana)를 굽어보고 있습니다.
바로크 음악이 중세의 거리를 채우고 토스카나 전통 올리브 오일 포카치아의 향과 풀바디한 몬탈치노 레드가 미각과 코를 일깨웁니다.
모든 것이 놀라운 인간의 모험으로 변모하고, 과거와 현재가 함께 엮여서 전통, 예술, 자연에서 생동하는 현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바다, 태양, 초목, 색상 및 재료는 생생한 감각이며 풍경, 건축 및 장소의 고유성은 삶의 경험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에서 주연 역할을 합니다. 수백 년 된 나무의 줄기, 바람에 깎인 바위, 깊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도시의 스카이라인, 그리고 일상 사물들은 현대 미술에서 미적 소재가 되는데 이것이 Ethimo입니다.
에띠모 가구의 각 컬렉션의 디자인은 자연적 영감, 기술적 진보, 발견되고 이야기될 장소의 절충주의를 포용하는 다양한 의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태리의 명소와 함께하는 에띠모의 영감 스토리를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원목가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지중해 오디세이. 에띠모의 세계는 해안을 조사하고, 빛을 흡수하고, 증거를 수집합니다. 에띠모 컬렉션은 시적 사실주의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에 의해 영감을 받았습니다.
에띠모 비밀 정원에는 작약 수집을 시작으로 정원에 대한 지속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Moutan Botanical Center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희귀한 작약 전시, 이 단 하나의 테마로 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
에띠모는 지중해에 대한 사랑, 10년간의 디자인 그리고 시칠리아의 우아함을 야외 가구를 위한 창조물 등으로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비밀을 지키려는 취향과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 사이에 시칠리아 풍경이 자연스럽게 융합되어 있는 팔레르모 대학의 식물원은 진정한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25에이커에 달하는 컬렉션이 있는 이곳은 섬 중의 섬,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유산입니다.
생물 다양성의 온실, 거대한 대나무, 아라우카리악(남양 삼나무), 은행나무, 바로크 양식의 풍부한 Ficus macrophylla과 감귤류 등의 상큼한 향기는 살아있는 박물관의 상징입니다.
에띠모의 철학에서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독특한 프로젝트는 디자이너와의 만남에서 탄생합니다. 인간과 자연 사이의 완벽한 연결고리로 디자인은 식물과 마찬가지로 순응의 법칙을 따릅니다. 그것은 민첩하고 잘 짜인 삶의 예술을 구성하고 조명합니다.
엄선된 재료와 함께 가구에 표현해 낸 곡선과 선은 지구에 뿌리를 둔 나무의 풍부한 표현을 재현합니다. 혁신과 짝을 이룬 고품질 장인 정신이 최고의 효과를 낼 때 다양성을 기념하는 것은 항상 경이로움의 원천입니다. 에티모의 과거와 미래의 문화는 지중해의 태양에서 풍요롭게 빛납니다.
풍요로운 자연과 고귀한 재료의 만남. 자유를 만끽하는 세련된 생활예술과 창조의 정신이 공기 중에 떠다니며 넓은 공간을 환영합니다.
빛에서 그늘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정원의 가치와 유산은 생활을 위한 우아한 솔루션에 영감을 줍니다. 훌륭한 장인 정신은 실내외 편안함의 리듬과 의식을 반영합니다.
에띠모 라파엘 컬렉션
1960년대에 라파엘 네빌(Rafael Neville) 백작은 그의 꿈에서 마주한 바위틈에 자리 잡은 입구, 푸른 지중해 관목, 장엄한 해송, 마법 같은 에메랄드빛의 바다 등의 모습을 찾기 위해 프랑스 리비에라, 코르시카, 사르디니아 사이를 여행했습니다.. 소설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라 마달레나 군도와 마주 보고 지어진 마을 포르투 라파엘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지중해의 아름다움, 자연, 건축 및
전통적인 장인 정신을 담고 있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장소 :
매우 특별한 집을 위한 장소. 이 놀라운 환경
2019년 파올라 나본의 다면적인 창의성과의 만남 덕분에 진정으로 독특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장소와 감정을 해석하고 이를 건축, 형태, 재료 및 디자인으로 해석하는 이 디자이너의 능력에 의해 주도되는 협업이었습니다. 그것은 자연환경과의 연관성을 유지하면서 포르토 라파엘의 집을 개조하는 여정의 첫걸음이었습니다.
풍부한 지역 전통 유산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 "모든 것이 바다와 사르디니아 전통의 풍미로 돌아가는 내추럴한 유기농 집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재료, 과정 및 장인 기술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 여행이었다" (파올라 나본).
또한 이 개조 프로젝트는 파올라 나본이 이 매우 특별한 집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테이블 웨어 제품군(키친 웨어 등)을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울퉁불퉁한 윤곽을 가진 디자인 컨셉인 에티모의 라파엘 컬렉션의 탄생지이기도 했습니다.
불규칙한 모양의 테이블 상판은 바다 또는 용암석 색상의 대리석을 이용하였고, 브러시드 티크, 메탈 스테이플, 패브릭 소재의 편안한 의자와 데이베드는 파도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파올라 나본이 직접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집을 만드는 데 사용된 모든 요소들은 벽 장식 에서부터 테이블 플레이트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고된 작업의 결과입니다. 그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 덕분에 사르데냐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해 낼 수 있었습니다.
Porto Rafael은 프로젝트 안의 프로젝트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국제적인 디자인이 되기까지 파올라 나본의 계속되는 이야기의 특별한 장입니다.
에띠모 니트/킬트/스윙/플라워 컬렉션
시칠리아 바다의 짙은 푸른색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꼭대기에 자리 잡은 스코펠로(그리스어 '절벽'에서 유래)는 이 땅의 상징인 역사와 전통의 지중해 중심부에 있으며 바다로 둘러싸인 초목과 수정처럼 맑은 물 사이에 자리 잡은 고대 어촌 마을입니다.
이곳의 자연은 역사의 감정을 불어넣는 반면 이곳의 건축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오래된 마을을 지배하는 중세 전망대, 보트와 낚시 장비를 위해 이곳에 창고를 지은 예수회가 지은 작은 교회,
심지어 19세기 Palazzina Florio, 참치 낚시 작업 및 관리에 대한 현대적인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작은 건물, 매혹적인 이야기와 전설이 풍부한 이 수백 년 된 의식 등등..
1984년에 버려진 '톤나라 디 스코펠로(Tonnara di Scopello)'는 과거의 배와 도구를 전시하는 야외 박물관이며, 자연과 역사와 만나는 공간입니다.
또 그곳은 이 고대 어촌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아파트와 테라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특별한 장소의 진정성과 독특한 매력은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과 패션 피플들에게도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에티모 컬렉션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지중해 라이프스타일 : 집, 바위, 오래된 어선과 같은 소재와 색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야외용 가구: 환경과의 본질적인 조화, 그 안에서 디자인이 되는 매끄러운 만남. 이것이 에띠모 야외용 가구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태리원목가구 #이태리야외용가구 #에띠모
바다, 태양, 초목, 색상 및 재료는 생생한 감각이며 풍경, 건축 및 장소의 고유성은 삶의 경험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에서 주연 역할을 합니다. 수백 년 된 나무의 줄기, 바람에 깎인 바위, 깊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도시의 스카이라인, 그리고 일상 사물들은 현대 미술에서 미적 소재가 되는데 이것이 Ethimo(에띠모)입니다.
에띠모 가구의 각 컬렉션의 디자인은 자연적 영감, 기술적 진보, 발견되고 이야기될 장소의 절충주의를 포용하는 다양한 의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태리의 명소와 함께하는 에띠모의 영감 스토리를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원목가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_ 'Contemporary blue and white'
에띠모 아가베 컬렉션
이탈리아의 위대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지오 폰티는 60년에 걸친 그의 경력 동안 이탈리아와 전 세계에 100개 이상의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는 가구뿐만 아니라 상당한 수의 장식 예술 및 디자인 개체를 디자인했는데요.
지오 폰티(Giò Ponti)가 시라쿠사(Siracusa)의 Poggio del Conte에 있는, 역사와 자연이 이미 스며든 장소인 'Sorrento Gulf'의 호텔 디자인을 의뢰받은 것은 17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백 년 된 공원에 자리잡고 있었던 60년대 초였습니다. 당시로서는 꽤 파격적인 프로젝트 덕분에 그 곳에는 풍경을 고요히 지배하는 독특한 영혼을 가진 건축물이 완성되었는데요. 세계 최초의 디자인 호텔 중 하나인 파르코 데이 프린치피(Parco dei Principi)가 그것입니다.
파르코 데이 프린치피 호텔 내부에는 진한 파란색과 흰색이 기하학적 패턴으로 장식된 독특한 모양의 타일이 각각의 실내 공간을 특정 짓고 있으면서 그 지역 도자기 전통의 언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파란색과 흰색은 벽에 콜라주로 박힌 조약돌의 색상이기도 한데요. 이것은 수작업 장인 기술자가 바다 풍경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의 파도에서 반사되는 빛을, 매트 모르타르의 밝은 흰색으로 표현해주었다고 하네요.
이 특별한 장소는 도자기(세라믹)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그 세라믹 기술 덕분에 타일은 최근 디자인과 가구의 트렌드가 된 60년대 장식의 상징적인 소재가 되었으며 다양한 색상 팔레트와 무한한 그래픽 디자인은 다채로운 영감을 표현하기에 충분해졌습니다.
호텔의 주요 고객들은 20세기의 가장 상징적이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산업 디자인 제품인 유명한 '수퍼레게라'와 '리사' 의자와 같이 지오 폰티(Giò Ponti)에 의해 디자인된 가구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에티모의 아가베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연속성, 좌석의 부드러운 모양, 그리고 건축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현대적인 우아함을 발산하는 금속 구조의 미니멀리즘을 한껏 뽐내주었습니다. 쿠션의 색상과 장식조차도 파르코 데이 프린시피(Parco dei Principi) 곳곳에 있는 타일의 패턴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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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7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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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주택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상가주택 현장입니다.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인테리어 속에서
클래식의 멋스러움을 뽐내는 인테리어 도어,
스텝업 플로어링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원목 인테리어의 노련함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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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6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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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천안에 위치한 한 아파트 현장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갤러리 같은 공간구조와
기본을 강조하는 미니멀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현장에 멋지게 시공된
이태리 살리스 오피치나 107 원목마루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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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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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분당 구미동에 위치한 주택 현장입니다.
오래된 테라스 원목데크를 새로 교체하면서
빈티 컨셉의 라바이올리 태모애쉬 데크를 선택해주셨는데요.
애쉬 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테라스 데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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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3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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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의왕에 위치한 개인주택 입니다.
바롤로 오크 광폭 원목마루의 시원함과
통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바롤로 하이브리드 오크 원목계단재의 조합,
그리고 시원하게 야외로 이어지는 테라스까지..
예쁜 원목 인테리어 현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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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023_2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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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의왕에 위치한 개인주택 입니다.
높은 층고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개방감이 높은 디자인의
바롤로 하이브리드 계단재를 만나보세요.
#월간뉴스레터 #2023_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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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다산에 위치한 개인주택 입니다.
최적의 공간활용도와 보이지 않는 곳까지 매력적인
바롤로 하이브리드 계단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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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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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세종시에 위치한 개인주택 입니다.
협소했던 마당을 넓게 확장하여 활용도를 높인 현장이오니
유심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웃도어 가구를 구매해 본 사람은 선택에 있어
매우 많은 고심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타일이 매우 다양한 것은 물론 소재와 재료, 브랜드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매우 달라지기에
더욱 혼란스러운데요.
야외용 가구 구매 전
먼저 살펴봐야 할 것들을 꼼꼼히 체크해 보신다면
결과적으로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가구를 고를 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야외용 가구를 배치할 공간을 고려하라
야외 가구를 구입하기 전에
배치할 공간을 먼저 살펴보시고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요리와 활동을 좋아한다면
식탁과 의자가 있는 식사 장소로 만드는 것이 좋고
가족, 친구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식탁을 잊고 소파가 있는 야외 거실로
설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간이 좁다면 긴 의자를 포기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긴 의자는 로맨틱한 무드를 주는
경향이 있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생각보다 다른 가구에 비해서
덜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활용하고자 하는 공간이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한 직사광선은
플라스틱, 직물 및 기타 소재 표면의 색상을
퇴색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햇빛이 많이 드는 공간이라면
그늘막을 설치하시거나
가구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 덮어 놓을
방수포나 기타 덮개를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2. 주 목적을 정하라
야외용 가구가 놓여질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단순히 화덕 주변에 의자를 추가하려는 경우는
몇 개의 의자나 소규모의 소파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야외 식사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면
적절한 다이닝 의자와 충분히 큰 테이블 및
기타 소가구들이 필요합니다.
3. 비용의 규모를 설정하라
야외 테라스 가구 세트에
큰 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온라인에서 보다 저렴한 옵션을 찾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실제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실 수 없기에
약간의 모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야외용 가구 전문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
좀 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대부분 브랜드 가구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기에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하실 수 있는 이점이 있으니
이를 참고해주세요.
에띠모 가구는 다인의 전시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 스타일을 선택하라
이용하고자 하는 공간에
어울리는 소재 구성이나 디자인을 고려하여
적절한 스타일을 설정해보세요.
일반적으로 야외용 가구는
원목 및 라탄, 또는 강철 및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살짝 소재를 추천해 드린다면
티크는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내구성이 강한 목재입니다.
티크는 규산염과 오일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
야외에서 매우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숲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쿠션 배치를 고려하고 있다면
변색에 강하고 햇빛에 분해되지 않는
아크릴 소재의 커버와
비에 젖거나 습기에 노출되어도 빠르게 마를 수 있는
속건성 폼을 사용하는 인서트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5. 가구가 놓일 공간을 정비하라
야외용 가구가 놓일 공간을 말끔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단단한 기반을 조성하고 바닥의 수평을 유지하고
무성한 풀을 정리하고 원활한 배수시설을 갖추는 등
공간 활용에 있어 걸림돌이 될 만한 것들을
미리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전시품목
2022 서울 정원박람회
기간 : 2022.9.30(금) ~ 10.6(목), 7일간
장소 : 북서울 꿈의 숲
주최 : 서울특별시, 2022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주관 : (주)환경과 조경
내가 꿈꾸는 정원은??
필수해시태그
작성기간 : 2022.9.30(금) ~ 10.6(목)
당첨인원 : 총 100명
당첨발표 : 2022.10.13(목)/당첨자 개별연락
응모방법 : 개인의 SNS에 방문후기를 남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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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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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아산에 위치한 더반 테라스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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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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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강남 자곡동에 위치한 개인주택, 판교에 위치한 개인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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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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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양평에 위치한 개인주택, 김해에 위치한 개인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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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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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성내동에 위치한 아파트, 강화도에 위치한 개인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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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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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고덕동에 위치한 아파트, 판교동에 위치한 개인 주택입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보기가 가능합니다. )
#월간뉴스레터 #3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다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022년 03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하이엔드급 타운하우스, 수지 베스트움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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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2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다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022년 02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다인의 인기 제품이 예쁘게 자리한 사무실 인테리어 현장과
주택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01. 사무실 용도에 맞춰 분위기를 달리한 바롤로 하이브리드 원목계단, TOSS
02. 오크 3종 세트가 모두 예쁘게 자리한 세종시 주택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중후한 컬러감과 내추럴한 나뭇결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월넛은
특유의 멋스러움과 견고함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깊어진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해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희소성이 커져 갈수록 날로 몸값이 올라가는 아메리칸 월넛,
최고급 사양의 월넛 제품을
다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보기가 가능합니다. )
#월간뉴스레터 #1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다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022년 01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바롤로 하이브리드 원목계단재가 예쁘게 자리한
주택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01. 부드러운 라떼의 느낌을 닯은 계단, 광교 주택
02. 나선형 디자인과 최고의 입체감을 자랑하는 계단, 판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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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레터 #12월
다인에서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다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달부터는 뉴스레터 형식을 바꿔서
매월 베스트 현장을 뽑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하오니
잘 눈여겨 보셨다가 향후 인테리어/익스테리어에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다인이 뽑은 베스트 현장은
다인만의 스타일과 디자인이 잘 녹여 든
01. 서울 중구에 위치한 AIA 타워 현장과
02.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렉트로룩스 플래그십 스토어 입니다.
(▲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간살도어 인테리어가 붐을 일면서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는데요.
그러다 보니 문의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중, 하자를 걱정하는 문의들이 간혹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진짜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보아요.... ^^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보기가 가능합니다. )
독창적이면서도 품격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오피르 바베큐 그릴 겸 화로.
9월 뉴스레터에서는
고객분들의 문의를 모아 Q&A로 엮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고
오피르 그릴과 함께
평범한 일상에 나만의 즐거움을 더해보세요.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보기가 가능합니다. )
8월호 뉴스레터에서는 말로만 전문이 아닌
진짜 원목 전문기업 다인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의 팀플레이로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이 가능한 다인만이 가진 강점을 살펴보고
다인의 매력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믿고 맡길 수 있는 다인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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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자형 파고라
>> 미니어처 파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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